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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투자대회’ 3가지 미션 동시참가, 투자체험금 획득 기회
2013-10-10 15:50:16 2013-10-10 15:54:03
코스피 지수가 한 달 넘도록 1,980~2,010 사이에서 박스권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의 연방정부 폐쇄(Shut Down)상태 지속, 채무불이행(디폴트) 우려 등으로 당분간 박스 장세를 지속할 수 있다.
 
 
코스피지수는 답답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3분기 실적 시즌 본격화를 앞두고 이익 모멘텀이 있는 종목을 중심으로 한 대응이 유리할 것이란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경우, 3분기 실적 호조로 위국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의 삼성전자 휴대폰 일부 수입금지 조치를 했으나, 이미 단종된 모델들로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커브드 스마트폰 '갤럭시 라운드'를 출시하며, 휴대폰 업계의 강자 이미지를 굳건히 했다. 또, UHD(울트라HD•초고선명) TV도 유럽에서 호평 받으며, 세계적인 전자기기 업체로 매력적인 성장 밸류에이션을 보이고 있다.
 
“10억! 꿈은 이루어진다!” 캠페인 ‘실전투자대회’에서도 ‘삼성전자’는 여전히 매매대금 1위 종목으로 올라있다. 전일 기준, 매매대금 2,297,654원으로 매매대금 1,621,701원인 2위와 큰 격차를 보인다.
 
종목을 거래하며, 손실 없이 거래 금액을 많이 쌓을 수 있다면, ‘실전투자대회’에서 ‘무손실 거래왕’ 미션에 참가할 수 있다. ‘무손실거래왕’은 집계기준(매매를 통한 거래금액 합산)을 기준으로 상위순으로 시상한다. 주간 1위는 500만원, 누적 1위는 1억 원의 희망투자체험금을 획득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건전투자 수익왕’과 ‘종목 수익 1% 달성왕’의 미션에 동시 참가 신청 및 시상이 가능하다. ‘건전투자 수익왕’은 수익금을 차곡차곡 쌓아 순위 내에 이름을 올린 사람들에게 시상이 되며, ‘종목 수익 1% 달성왕’은 한 종목에서 1%의 수익을 달성한 횟수로 순위가 정해진다.
 
다음주 금요일까지 참가 신청 및 재도전이 가능한 “10억! 꿈은 이루어진다!” 캠페인 ‘실전투자대회’는 IBK투자증권 계좌가 있으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또, IBK제휴 은혱을 통해 계좌를 개설한 고객은 는 ‘주식세금지원’ 통장 미리 체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주식 세금지원’통장은 IBK투자증권에서 출시 준비 중인 상품으로 주식 매매시 발생하는 증권거래세0.3%의 10%를 지원해주는 신개념 주식투자 통장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IBK투자증권 홈페이지(www.ibks.com)와 대회홈페이지(www.dreamk.net)를 참고하거나, 투자증권 고객만족팀(1588-0030 또는 1544-005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일 기준, 거래량 상위50 종목>
STX팬오션(028670), KODEX 인버스(114800), KODEX 레버리지(122630), SK하이닉스(000660), STX(011810), 슈넬생명과학(003060), 미래산업(025560), 경남제약(053950), 콤텍시스템(031820), 스포츠서울(039670), 한국선재(025550), SMEC(099440), 동양증권(003470), 케이디씨(029480), 스페코(013810), 바이넥스(053030), 승화프리텍(111610), 금호종금(010050), KODEX 200(069500), 동양철관(008970), 이화전기(024810), 오성엘에스티(052420), TPC(048770), 코아스(071950), STX조선해양(067250), 일신석재(007110), 엔알디(065170), 터보테크(032420), 이스타코(015020), 나노트로닉스(010670), 피에스앤지(065180), 고려제약(014570), 루보(051170), STX중공업(071970), LG디스플레이(034220), 대양금속(009190), 디에스케이(109740), 하이비젼시스템(126700), 에스코넥(096630), 지엠피(018290), 유니셈(036200), 골든나래리츠(119250), 리홈쿠첸(014470), 원익IPS(030530), 대영포장(014160), 엘디티(096870), 셀트리온(068270), 빅텍(065450), 삼진엘앤디(054090), 차바이오앤(085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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