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나로호 성공기념주화 발행
2013-09-26 11:17:21 2013-09-26 11:21:04
[뉴스토마토 이효정기자] 한국은행이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발사체인 나로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나로호 발사성공 기념주화를 발행한다.
 
한은은 26일 나로호 발사성공 기념주화를 오는 10월31일에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념 주화는 액면금액 5만원의 프루프급 은화(은 99.9%)로 지름은 33mm, 중량은 19g이며 테두리는 톱니모양으로 제조됐다.
 
앞면은 나로호의 발사 및 페어링 분리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 광경을 담았으며 뒷면은 조선 태조때 작성된 천문도인 천상열차분야지도를 배경으로 한 첨성대를 배치했다.
 
나로호 발사성공 기념주화의 최대 발행량은 3만장으로 국내분과 국외분으로 나눠 판매된다.
 
국내 판매분 2만7000장은 오는 10월1일부터 14일까지 우리은행과 농협을 통해 예약을 받는다. 1인당 최대 3개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판매가격은 5만7000원이다.
 
국내의 예약접수 물량이 최대 판매량을 초과할 경우에는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결정될 예정이다.
 
 
(사진=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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