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 110억 규모 유상증자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09-16 16:25:16 ㅣ 2013-09-16 16:28:56 [뉴스토마토 최병호기자] 바른손(018700)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1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발행 예정 신주는 1100만주며, 주당 액면가는 1000원이다.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형식으로 진행되며, 청약 예정일은 오는 11월13일부터 11월14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12월3일이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엠텍비젼, 보통주 5대 1 감자 결정 거래소, 우리기업인수목적2호 상장예심 승인 세곡2·마곡지구 등 국민임대 2571가구 공급 OCI, 종속회사 OCI 리소스 L.P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최병호 최병호 기자입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토마토칼럼)대통령실 비선과 사조직 하나회 (시론)공화주의적 개헌과 조기 대통령 선거 "이변은 없었다"…정권심판 못 뚫은 'PK' 민주당엔 높은 PK벽…투표함 열어보니 '국민의힘 싹쓸이'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