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1월 실업률 8.3%..실업자 350만명 육박
2009-01-29 21:59:00 2009-01-29 21:59:00
독일의 1월 실업률이 8.3%로 치솟아 실업자 수가 350만 명에 달했다고 AFP통신이 29일 보도했다.

독일 연방노동청은 이날 실업률이 지난해 12월 7%에서 1월 8.3%로 상승했다며 밝혔다. 이로써 독일의 전체 실업자 수는 두달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350만명에 육박하게 됐다. 이와관련 프랑크 위르겐 바이제 독일 노동청장은 “경제활동의 침체가 노동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실업률이 상승하면 노동 수요도 현저하게 줄어든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파이낸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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