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종합건설 워크아웃 무산
2009-01-29 21:59:00 2009-01-29 21:59:00
대동종합건설의 워크아웃이 무산돼, 법정관리에 들어갈 전망이다.

29일 열린 대동종합건설 채권단 협의회에서 주채권은행인 농협을 비롯한 채권단들은 회사측의 100억원 신규 자금 지원 요청을 거부했다. 대동종합건설은 채권금융기관의 신용위험평가에서 C등급(부실징후)을 받아 워크아웃 대상에 들어갔으나 지난 23일 창원지방법원에 법정관리를 신청했다가 다시 28일 채권단에 워크아웃을 요청했다.

채권단은 워크아웃 자체에는 동의했지만 신규자금 지원에 대해선 입장을 달리했다. 채권단은 신규자금 지원 불가 입장을 밝히고 결국 대동종건에 대한 워크아웃을 부결한 상태다. 대동종합건설은 경남 창원에 본사를 둔 건설사로 2008년 시공능력평가 순위는 74위며 ‘다:숲’이란 아파트 브랜드로 유명하다.

 
<파이낸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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