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은영기자] 대동종합건설에 대한 채권단의 추가 자금지원이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
29일 대동종합건설에 따르면 채권단은 대동종건과 협력회사가 요청한 100억원의 자금지원에 대해 논의한 끝에 자금지원을 하지 않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대동건설은 법원의 판단에 따라 운명의 갈림길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대동그룹은 이미 지난 23일 창원지방법원에 대동종합건설, 대동주택, 대동그린산업, 대동E&C 등 4개 계열사에 대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법원은 실사를 거쳐 1~2개월 후 기업회생 여부를 결정하게 되고, 회사는 회생 또는 청산 절차를 밟게된다.
대동건설은 지난 20일 채권단의 신용위험평가 결과 C등급(부실징후기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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