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정성훈, 롯데 유먼 상대로 추격 솔로포 '작렬'..시즌 8호
입력 : 2013-09-01 20:52:59 수정 : 2013-09-01 20:55:55
◇(자료사진)정성훈. (사진제공=LG트윈스)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3루수 정성훈이 2-0으로 팀이 뒤진 상황에서 추격점을 내는 솔로 홈런을 쳐냈다.
 
정성훈은 1일 부산 사직구장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4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출장해 팀이 2-0으로 뒤진 4회 1사 주자없는 상황에 롯데 선발 유먼의 몸쪽 높은 직구를 좌측 폴대 우측의 담장으로 떨어지는 솔로홈런을 연결했다. 비거리 105m 규모로 정성훈의 시즌 8호 홈런.
 
정성훈은 이날 경기의 롯데 선발로 나선 유먼에게 그동안 9타수 4안타 성적을 거두며 유먼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홈런을 통해 정성훈은 유먼과의 상대타율을 5할까지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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