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메신저 앱 출시.."아이폰에서도 사용 가능"
2013-07-19 13:09:33 2013-07-19 13:12:29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높은 보안성으로 소비자와 업계 사이에서 호평을 받아온 블랙베리 전용 메신저 블랙베리메신저(BBM)가 다른 운영체제에서도 사용 가능할 전망이다.
 
18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수닐 랄바니 블랙베리 인도지사 매니징 디렉터는 "향후 두 달 내에 BBM을 안드로이드와 iOS 운영체제가 탑재된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블랙베리 측은 올해 여름에 이 서비스를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작해 안드로이드 또는 iOS 운영체제가 탑재된 모든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성명을 통해 밝힌 바 있다.
 
BBM이 출시될 경우 서비스에 대한 수요도 상당할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BBM을 사칭한 가짜 어플리케이션이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제거되기 직전 단 몇 시간 만에 다운로드 10만건 이상을 달성했기 때문이다.
 
수닐 랄바니 디렉터는 "북미에서는 통상 여름을 9월까지로 보기 때문에 9월 이전에는 BBM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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