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한화는 전라남도로부터 매립가스 발전사업 허가를 얻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본격진출한다고 19일 밝혔다.
한화는 이번에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함으로써 전남 목포시 대양동에 있는 폐기물 매립가스 시설을 기존의 1MW에서 2MW로 증설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한화는 매립가스 발전사업을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으로도 추진할 수 있으며, 연간 2만5천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화 관계자는 “그동안의 프로젝트 개발과 배출권거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탄소배출권과 신재생에너지 사업추진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화는 중국의 화학회사와 탄소배출권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현재 CDM 사업타당성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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