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정준하 모델 발탁
2013-07-02 10:51:22 2013-07-02 10:54:31
[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G마켓은 개그맨 정준하를 사업자고객 전용 서비스 사이트 '비즈온'(bizon.gmarket.co.kr)의 모델로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비즈온은 중소 사업자를 위한 전문 서비스로, 사무용품을 비롯해 병의원, 학교, 복지시설, 공사장 등 다양한 작업환경에서 필요한 상품을 판매한다.
 
정준하는 케이블, 라디오 방송에서 이달부터 전파를 탄 G마켓 비즈온 CF에서 1인6역을 소화했다.
 
회사에서 사무용품 구매와 정산처리 등으로 골머리를 앓던 정총무가 G마켓 비즈온을 만나 회사에서 인정받는 엘리트 총무로 거듭난다는 내용이다.
 
한편 비즈온은 이달 말까지 '정총무가 떴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CF 영상을 보고 퀴즈를 풀면 '버거킹 와퍼세트', '콜드스톤 오리지널 라이크잇'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사진제공=G마켓)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

        인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