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2분기에 리니지1 사상최대 매출 기대-우리證
2013-06-27 08:09:02 2013-06-27 08:11:59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7일 엔씨소프트(036570)와 관련해 리니지1의 호조로 2분기 양호한 실적이 기대된다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했다.
 
정재우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50번째 신규서버도 오픈되었고, 이로 인한 유저수 증가(현재 동접자 20만명 상회 중)가 월정액 매출액 성장 견인하고 있고, 드래곤의 보물상자 등 아이템 판매 효과도 견조한 것으로 파악돼 2분기 리니지1은 사상최대 매출액(73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른 2분기 실적에 대해 그는 매출은 전년대비 18.9% 늘어난 1746억원, 영업이익은 컨센서스(389억원)을 뛰어넘는 457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기대됐다.
 
정 연구원은 "리니지2, 아이온, 블레이드앤소울, 길드워2의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하락하는 추세"라면서도 "26일 블레이드앤소울 백청산맥 업데이트로 하반기 트래픽 회복이 가능할 전망이며, 아이온도 신규클래스 업데이트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클로즈베타서비스(CBT) 중인 중국 블레이드앤소울은 연내 출시될 계획이어서 4분기부터 매출인식이 가능할 것"이라며 "길드워2도 2차 CBT가 준비중인듯 중국모멘텀 가시권에 진입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그는 "북미와 유럽에 연내 출시되는 와일드스타와 모바일 게임의 모멘텀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