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시각 주요뉴스)15일 오후 1시30분
입력 : 2009-01-15 14:44:26 수정 : 2009-01-15 14:44:26
[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뉴타운.재개발.재건축 `통합 개발'
 
서울시 주택정책의 틀이 근본적으로 바뀔 전망입니다.
 
서울시 주거환경개선정책 자문위원회는 오늘 주거환경정책 개선방안을 발표하고 뉴타운, 재개발, 재건축 등으로 세분화됐던 서울지역의 주거환경 정비사업이 5대 권역별로 나뉘어 종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서민들을 위한 소형 저가주택을 확보하는 것과 연계해 주거환경 정비사업의 추진 속도가 조절될 것으로 보입니다.
 
KT, 위기극복을 위한 비상경영 선포
 
KT는 이석채 사장 취임 첫날 경영쇄신을 위한 비상경영을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임원진은 성과급 20%를 반납하고 업무용 차량의 등급을 낮추는 동시에 해외출장시 일반석을 이용하게 됐습니다.
 
이 사장이 취임과 동시에 비상경영을 선포한 것은 성장을 멈춘 주력 시장과 추락하는 이익률, 떨어진 임직원들의 사기 등 KT가 위기상황에 놓여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설 귀성 25일오전, 귀경 26일오후 혼잡"
 
국토해양부는 설 연휴 기간에 귀성길은 25일 오전, 귀경길은 26일 오후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국토해양부는 교통량이 몰리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 대책기간으로 정해 고속버스는 평시보다 1073대 추가 투입하고, 열차도 556량 증차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간에는 전국적으로 작년보다 3.3% 증가한 총 2812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기업들, 설 선물 '확' 줄였다
 
대다수 기업들이 예년에 비해 설 선물 구매비용을 크게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13일까지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의 법인특판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0%나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유통업계는 불황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업체들이 선물세트 구매를 망설이고 있는 데다 구매 물량과 비용을 함께 줄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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