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미 증시 급락· 실적우려..5% ↓
입력 : 2009-01-15 12:27:00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미 증시 급락 여파로 급락 출발한 코스피 지수가 실적악화에 대한 우려가 더해지며 1130선 밑으로 떨어진 채 낙폭을 줄이지 못하고 있다.
 
15일 오후 12시 23분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59.15(5.00%↓) 포인트 밀린 1123.53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 역시 12.30(3.37%↓)포인트 하락한 352.33을 나타내고 있다.
 
전일 악화된 경제 지표와 기업 실적악화로 급락 마감한 미 증시 여파로 3% 넘게 하락 출발한 코스피 지수는 실적악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낙폭을 확대해 11시 1분쯤 새해 첫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42억원, 3906억원 매도 물량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개인만 5576억원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도 5658억원 대규모 매도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운수장비와 증권, 금융업종이 6% 이상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일제히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POSCO가 전일대비 각각 5.7% . 5.2%이상 하락한 가운데 신용평가사 피치의 신용등급 하향 소식이 전해진 현대차(-8.02%)와 기아차(7.32%) 급락세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평산이 3.8% 오른 것을 제외하고는 태웅이 6% 대 하락률을 보이고 있으며 SK브로드밴드가 4.3% 하락하는 등 대부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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