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채용박람회 19일 부산 벡스코서 열려
부산시, 노사발전재단 공동 주최..제2의 인생설계 지원
2013-06-18 12:00:00 2013-06-18 12:06:41
[뉴스토마토 양예빈기자] 중장년들의 취업을 돕는 '2013 동남권 중장년 채용박람회'가 내일(19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동남권 최대 규모로 진행중인 이번 박람회는 140개 기업이 참여해 모두 1000명의 중장년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 박람회는 부산시,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등이 공동 주최했다.
 
참여기업들은 기업채용관, 건강검진관, 은퇴설계관 등 다양한 부스를 운영해 구직지원 뿐 아니라 중장년층의 제 2의 인생설계를 지원한다.
 
기존 박람회와 달리 컨설팅과 입사지원관에 노사발전재단 소속의 전문 커리어 컨설턴트를 대거 배치됐다. 이들은 구직자와의 1대 1 매칭을 통해 이력서 작성부터 구직자에게 개개인에 맞는 기업 정보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오후에는 부산출신 대표 MC 허참씨가 '나의 인생'에 대한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노사발전재단은 1만명의 중장년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찾아 이번 박람회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형남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중장년층 퇴직자가 꾸준히 증가하는데 비해 이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는 아직까지 충분치 않은게 현실"이라며 "제대로 된 매칭만 이뤄진다면 중장년층의 취업 고충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