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양예빈기자] 노사발전재단이 실패한 자영업자의 재기를 돕는 일에 적극 나선다.
노사발전재단은 '자영업자 전직지원사업'을 본격 실시해 고용보험에 가입한 자영업자가 전직을 희망하거나 폐업하고자 할 경우 다양한 전직지원서비스를 할 것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폐업정리 절차, 심리적 안정 관리, 창업 또는 취업 컨설팅 등을 제공해 신청자의 신속한 취업 또는 재창업을 돕는다.
수도권과 각 지역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를 중심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문형남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경기불황으로 인해 폐업할 수 밖에 없는 자영업자가 전직지원 서비스를 통해 하루 빨리 취업시장에 재진입 할 수 있도록 재단의 역량을 최대한 집중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비스를 받기 원하는 고용보험 가입 자영업자는 노사발전 재단 교육상담팀(02-6021-1511) 또는 이용이 편리한 노사발전재단 중장년 일자리 희망센터(
www.4060job.or.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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