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승수기자] 불량 수산물을 추방하기 위한 워크숍이 열린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오는 20일 수산물 품질관리 선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을 여수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불량 수산물 퇴출시켜 모두 행복해집시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열리다. 생산, 가공, 유통, 소비자 대표 및 정책 관계자간 토론을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고 향후 관계자들 사이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숍은 불량식품 근절과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수입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 관련 문제의 대책 수립이 시급하다는 인식에 따라 계획됐다.
관리원은 토론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우리나라의 수산물 품질관리 선진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관리원 관계자는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소비자가 직접 느끼는 문제점을 함께 공유하고 좋은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공론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워크숍에서는 이달 28일부터 추가로 시행되는 명태, 고등어, 갈치의 음식점 원산지표시제도, 품질인증 수산물, 소금의 안전성 등 불량식품 척결관리 수산물 품질관리 정책들도 소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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