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은행 개점 시간을 9시로 앞당기는 계획이 뒤로 미뤄졌다.
14일 금융산업노동조합은 은행이 영업을 시작하는 시간과 끝나는 시간을 오는 4월1일부터 30분 앞당긴다고 밝혔다.
금융 노사는 지난 해 12월10일 은행 영업 시간을 30분씩 앞당기는 방안을 다음 달 1일부터 시작하기로 합의했었다.
금융산업노동조합은 지난 13일 은행연합회와 가진 회의에서 영업시간 변경의 준비가 부족하다는 은행측의 사정을 받아들이고, 영업 시간 변경을 2개월 늦추는데 합의했다.
은행측은 앞으로 시간 외 근무수당 지급방안, 전산시스템 변경 등 세부 시행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진규 온라인뉴스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