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이지영기자] 에이스생명은 정문국 대표이사를 에이스생명 한국의 대표이사로 임명한다고 11일 밝혔다.
보험 업계에서만 30년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정문국 대표는 최근 알리안츠 생명의 대표이사직을 역임했다.
정문국 대표는 알리안츠에서 방카슈랑스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보험 판매 전문인의 영업력을 극대화시켜 재무 안정성을 끌어올린 바 있다. 또한 최근에는 DM/TM, 상품개발, 마케팅 부분의 책임을 담당하기도 했다.
정문국 대표는 알리안츠 입사 전에는 AIG 생명에서 AIG 생명의 방카슈랑스 역량을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했으며 AIG 글로벌 인베스트먼트(AIG Global Investment)의 한국 대표를 맡기도 했다.
정문국 대표는 1984년에 제일 생명 보험을 통해 보험 업계에 첫 발을 내딛었으며, 제일 생명 보험에서 리더십이 요구되는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다.
ACE 생명 아태지역을 총괄하고 있는 케빈 굴딩(Kevin Goulding)은 "에이스생명은 정문국 대표와 같이 경험이 풍부한 보험 전문가가 우리의 한국 사업을 진두지휘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