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밤', 日예능 독주..동시간대 나홀로 시청률 상승
2013-06-10 09:49:10 2013-06-10 09:52:21
[뉴스토마토 김명은기자] MBC '일밤'이 시청률에 날개를 달았다.
 
지난주 1부와 2부를 통합해 방송한 '일밤'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닐슨 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변화된 편성 효과를 톡톡히 누린 바 있다.
 
더불어 통합 편성 2회차인 지난 9일 방송은 지상파 방송3사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유일하게 시청률이 상승하면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아빠! 어디가?'와 '리얼 입대 프로젝트-진짜 사나이'로 구성된 '일밤'은 이날 14.4%의 전국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한 주 전 기록한 13.3%보다 1.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반면 '맘마미아', '1박2일'로 구성된 KBS2 '해피선데이'은 한 주 전에 비해 0.9%포인트 하락한 8.4%, '맨발의 친구들', '런닝맨' 두 코너를 방송하고 있는 SBS '일요일이 좋다'는 0.3%포인트 줄어든 9.0%의 시청률을 보였다.
 
두 프로그램은 '일밤'과의 경쟁에서 갈수록 힘을 못 발휘하고 있는 형국이다. 특히 국민 예능으로 불리던 '1박2일'의 아성이 무너진 것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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