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기자
포미닛, 5일 잠실 LG-두산전 시구자로 선정
2013-06-04 15:44:10 2013-06-04 15:47:12
◇포미닛. (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승리기원 시구자로 걸그룹 포미닛을 초청한다.
 
이날 시구는 포미닛의 멤버 허가윤이, 시타는 권소현이 시타를 할 예정이다.
 
포미닛은 최근 '이름이 뭐에요?'란 곡으로 활동하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