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전재욱기자] 검찰은 '4대강 사업' 과정에서 불거진 건설업체 담합 수사와 관련된 업체 2곳을 최근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여환섭)는 지난 20일 허위 입찰에 동원된 소규모 설계업체 2곳을 압수수색했다고 29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를 진행하다가 자료를 확보할 필요성이 있어서 압수수색을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5일 4대강 사업공사에서 담합 및 비자금 조성을 한 혐의로 건설사 31곳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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