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9시8분 현재 BS금융지주 주나는 전거래일 보다 500원(3.50%) 오른 1만4800원에 거래 중이다. DGB금융지주 주가 역시 150원(0.92%) 오른 1만6500원이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가 우리금융 민영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방은행 자회사인 경남은행과 광주은행은 별도 매각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혔다.
이중 BS금융지주가 DGB금융지주 보다 경남은행 인수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황석규 교보증권 연구원은 "자본규모 더 크고 지역 근접성이 강한 BS금융이 DGB금융보다는 인수여력이 약간 더 높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