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 부행장, 탄력적 통화정책 시사
2009-01-05 21:26:51 2009-01-05 21:26:51
중국은 미국·일본에 비해 여전히 금리가 높기 때문에 추가적인 통화정책 조정여력이 충분하다고 중국 인민은행이 5일 밝혔다.

중국은 지난해 9월 중순 이후 지난해 12월22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금리를 인하했다.

그러나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올해도 인민은행이 현재 2.25%인 1년짜리 예금 금리와 5.31%인 1년짜리 대출금리의 추가 인하를 예상하고 있다.

이강 인민은행 부행장은 언론 기고문을 통해 “미국의 0.25%, 일본의 0.1%인 기준 금리와 비교하면 중국은 통화 정책을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올해 위안화 환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이라면서 “올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8%,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3%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파이낸셜]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