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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추천株)24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2013-04-24 08:24:56 2013-04-24 08:27:39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24일 삼성증권(016360) 추천주
 
<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현대차(005380) = 엔화 약세에 따른 수익성 악화는 주가에 충분히 반영. 단기 낙폭과대로 현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P/B) 1배 이하의 절대적 저평가 영역.
 
KODEX 레버리지(122630) = KOSPI 1900선은 과매도 영역으로 지수 반등 전망. 現 KOSPI 밸류에이션 주가수익비율(P/E) 8배 수준으로 현저한 저평가 국면.
 
CJ제일제당(097950) = 주요 곡물가격 약세 전환으로 2분기 이후 투입원가 하락 기대. 단기 낙폭과대로 현 P/E 9.8배 수준 밸류에이션 메리트 보유.
 
종근당(001630) = 리피로우 등 양호한 주력제품 매출·칸데모어 등 신규제품 매출 성장. 2분기이후 자체개발 개량신약 출시 모멘텀·자회사 경보제약 성장세.
 
LG전자(066570) = 옵티머스 시리즈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따른 이익 개선 가시화. 가전제품 신제품 효과와 에어컨 부문 계절적 성수기로 실적 호조 전망.
 
SK하이닉스(000660) = 작년 12월부터 지속된 D램 가격 상승으로 수익 개선 예상. 1분기 예상 영업이익 2000억원 대로 전년비 흑자 전환 기대.
 
LG패션(093050) = 재고부담 완화와 순현금 구조 전환으로 경기 회복시 수혜 전망. 현 주가는 13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 8.8배 수준으로 과거 밴드 하단 저평가 영역.
 
빙그레(005180) = 바나나맛 우유.메로나 수출 증가로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중국 가공유 시장 프리미엄화, 중국 편의점 시장 고성장 수혜.
 
삼성전자(005930) = 2013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 8.3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보유. 반도체. 디스플레이 업황 턴어라운드로 실적 개선 가속화.
 
이오테크닉스(039030) = 레이저 응용기기 시장 확대와 미세화 공정 수주 증대를 통한 수혜 전망. 자체 개발 레이저 소스와 높은 제품경쟁력 바탕으로 성장 기대.
 
<단기 유망종목>
 
아이엠(101390) = 삼성전자 스마트폰용 AF카메라 모듈 사업 매출 실적 반영으로 올해 수익성 개선 기대. 삼성내 VCM 물량 중 30% 공급이 전망되며 2분기 이후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될 전망. 필리핀으로 생산시설 이전이 완료됨에 따라 올해 생산수율과 원가율 개선 효과 긍정적
 
현대EP(089470) = 현대차 그룹의 차량 경량화 정책으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매출 증가 기대감 부각. 동부하이텍의 유화공장 설비 인수로 화학 소재 수직계열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 기대.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350억 수준으로 현시총 기준 P/E 6배 수준의 저평가 메리트 보유.
 
알에프세미(096610) = 글로벌 1위 EMC칩 생산 업체로 글로벌 핸드셋 판매량 증가에 따른 매출 성장 기대. TVS 다이오드(정전기 보호소자)의 삼성向 매출 증가로 수익원 다변화 중. LED 드라이버 IC 양산 라인 확보로 LED 조명 시장 확대 수혜 기대감 부각.
 
아이원스(114810) = 반도체.디스플레이 업황 개선에 따른 소모성 부품과 불순물 세정 장비 매출 증가 기대. 기존방식 대비 불량률과 단가 측면이 유리한 OCA방식 기술개발로 수익성 개선 전망. 올해 예상 영업이익 120억 기준 P/E 6배 이하로 밸류에이션 메리트 부각.
 
디스플레이텍(066670) = 중저가 스마트폰용 액정표시장치(LCD) 모듈의 수요 증가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스마트폰 보급화와 패널 사이즈의 증가로 인한 판매단가 상승으로 수익 개선 기대. 주력 제품을 스마트폰 모듈로 교체하여 구조적 변화에 따른 중장기 성장 모멘텀 보유
 
에이텍(045660) = 콜롬비아·러시아 등 교통카드 솔루션 부문의 해외 매출처 다변화로 성장 모멘텀 보유. 공공기관 PC납품과 IT 아웃소싱 사업의 대기업 시장 진입 제한으로 정책 수혜 기대.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7배 수준으로 견조한 성장성 감안 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한국사이버결제(060250) = 스마트기기 확산에 따른 모바일 결제 시장 확대로 성장 모멘텀 부각.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휴대폰 인증사업 등 신규 사업의 실적 가시화로 실적 개선 본격화.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액 1830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으로 전년대비 큰 폭 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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