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체험과 교육 접목한 '에버에듀스쿨' 오픈
2013-04-11 08:29:34 2013-04-11 08:32:05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삼성에버랜드는 수학여행, 소풍 등으로 테마파크에 단체 방문하는 학생들을 위해 환경·동물 등을 테마로 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 '에버에듀스쿨(Ever Edu chool)'을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초·중·등 교과과정에 창의적 체험활동이 의무적으로 포함되면서 삼성에버랜드 측은 체험 학습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학생들이 선호하는 환경·동물·공연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접하면서도 교육효과도 높일 수 있도록 고려해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에버에듀스쿨은 '에코 체험 프로젝트','애니멀 퍼펫쇼', '삼성스마트카메라와 함께 하는 사진 아카데미'등 총 7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니어(유아·초등저학년) 4개 프로그램, 시니어(초등고학년·중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분되며, 각 프로그램별로 30명∼200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제로 프로그램당 1일 4∼5회 운영되며, 체험시간은 약 30∼40분 정도 소요된다. 참가 비용은 1인당 1000원∼2000원이다. 에버랜드 직원들이 직접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 해 주는 '에버랜드 스페셜 직업체험'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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