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석진기자] 미국의 식품도매업체 슈퍼밸류가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직원 1100명을 감원하기로 했다.
이번 감원 규모는 전체 직원 3만5000명 중 3.1%에 해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슈퍼밸류가 동종업계인 월마트, 타겟 등과의 경쟁에서 밀려 3년 연속으로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자 비용절감 차원에서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이날 뉴욕증시에서 슈퍼밸류는 구조조정 조치 덕분에 1% 상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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