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 참석한 900여명의 BMW 모토라드 고객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 = BMW 코리아)
[뉴스토마토 정수남기자] 2년 연속 내수 판매 1000대를 목표로 하는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최근 경상북도 상주시 경천섬 일대에서 진행한 'BMW 모토라드 시즌 개막 투어' 행사를 무사히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과 BMW 모토라드 창립 90주년을 맞아 마련됐으며, 행사에는 BMW 모터라드 고객 900여명이 BMW 모터사이클을 타고 참석했다. 참석자 중에는 국내 거주 중인 외국인 BMW 모터사이클 동호회인 '방고 바이커스 모터사이클 클럽' 회원 13명도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안전한 라이딩을 기원하는 안전 기원제와 단체 기념 촬영, 행운권 추첨 등이 각각 펼쳐졌으며, 이번 투어 참석자와 그 가족들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에 소정의 금액을 기부하는 나눔 문화 행사도 가졌다.
김효준 사장은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에 앞서 모든 BMW 모토라드 고객의 안전한 라이딩을 기원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BMW 모토라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건전한 라이딩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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