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BMW 모토라드 최초의 스쿠터 출시 행사에서 (왼쪽부터)김효준 대표와 연에인 김민준씨가 BMW C 600 Sport와 C 650 GT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뉴스토마토 정수남기자]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올 들어 지난 11월까지 모두 1040대를 판매, 사상 처음으로 연간 판매 1000대를 돌파했다.
이는 BMW 모토라드가 지난 1999년 우리나라 진출한 지 14년만으로, 국내 500㏄이상 대형 바이크 시장에서 연간 1000대 판매는 '마(魔)의 고지'로 불린다.
BMW 모토라드는 올해 K 1600 GT와 F 800 R, S 1000 RR, F 700 GS, F 800 GS, BMW 최초의 맥시 스쿠터 C 600 Sport와 C 650 GT 등 다양한 세그먼트의 제품들을 국내에 선보이면서 이 같은 실적을 올렸다며 13일 이같이 밝혔다.
◇BMW K 1600 GT.(사진제공= BMW모토라드)
이와 함께 BMW 모토라드는 올바른 라이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라이딩 스쿨 ▲정기적인 캠페인과 함께 ▲BMW 모토라드 데이즈 ▲BMW 모토라드 캠핑 투어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 것도 이 같은 실적을 올리는데 힘을 보탰다고 분석했다.
김효준 대표는 "올해의 놀라운 성과는 BMW 모토라드의 고객 지향적인 마켓 리더십에서 비롯했다"며 "앞으로도 BMW 모토라드는 단순히 판매 1위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물론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BMW 모토라드는 이번 '1000대 판매 달성'을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겨울용 라이딩 제품을 40% 할인해주는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전화 080-269-2200), 가까운 BMW 모토라드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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