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수남기자] 독일 프리미엄 완성차브랜드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는 28일 F 800 GT를 국내에 출시했다.
◇BMW 모토라드의 F 800 GT.(사진제공 = BMW 모토라드)
F 800 GT는 BMW에서 최초로 나온 미들급 모델이다.
뉴 F 800 GT는 동급 대비 경량화를 실현했을 뿐 아니라, 다양한 기능과 안전장치를 장착해 초보자도 쉽게 탈 수 있다. 장거리 여행을 위한 인체공학적 설계와 유선형 디자인, 바퀴잠김방지시스템(ABS), 전자 제어식 트랙션 컨트롤 등이 적용되는 등 편안하고 안락한 라이딩을 제공한다고 BMW모토라드는 설명했다.
F 800 GT의 엔진은 798㏄ 수랭식 직렬 2기통으로 최고출력 90마력을 발휘하며, 6단 변속기와 조합을 이뤄 시속 90㎞에서 리터(ℓ)당 29.4㎞의 고연비를 구현했다.
F 800 GT의 알루미늄 핸들 바는 기존 F800 모델보다 20㎜ 높고, 풋레스트 위치도 10㎜ 전방으로 옮겨지는 등 10㎜ 낮춰 편안한 무릎 각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차체 색상은 발렌시아 오렌지 메탈릭, 라이트 화이트, 다크 그라파이트 메탈릭 등 세 가지며,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차량 가격은 158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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