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하이닉스, 무디스의 신용등급 하향..'움찔'
2008-12-23 09:12: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하이닉스가 신용등급 하향의 영향 등으로 급락세다.
 
23일 오전 9시5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일보다 460원(5.6%) 떨어진 7750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닉스는 지난 주 내내 디램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상승랠리를 이어오다 전일 조정을 보였다.
 
증시전문가들은 전일 조정은 실적우려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과 차익실현의 영향이 컸다고 분석한다.
 
또 이날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하이닉스의 신용등급을 'Ba3'에서 'B1'으로 하향조정했다.
 
무디스는 무기력한 수요가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을 끌어내리고 있고, 이것이 하이닉스의 영업실적을 손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하이닉스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유지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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