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하이닉스가 신용등급 하향의 영향 등으로 급락세다.
23일 오전 9시5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일보다 460원(5.6%) 떨어진 7750원에 거래 중이다.
하이닉스는 지난 주 내내 디램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상승랠리를 이어오다 전일 조정을 보였다.
증시전문가들은 전일 조정은 실적우려에 따른 투자심리 위축과 차익실현의 영향이 컸다고 분석한다.
또 이날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하이닉스의 신용등급을 'Ba3'에서 'B1'으로 하향조정했다.
무디스는 무기력한 수요가 메모리 반도체의 가격을 끌어내리고 있고, 이것이 하이닉스의 영업실적을 손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디스는 하이닉스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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