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하이닉스 8천억 지원 희망적"
내주 화요일까지 긍정적인 결과 나올 듯
2008-12-19 17:50:44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외환은행은 곧 하이닉스 반도체에 8000억원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19일 외환은행은 이날까지 하이닉스 주주협의회 소속 5개 금융기관들에 신규 대출과 증자로 하이닉스에 8000억원의 유동성을 지원할 지 여부를 물었다.
 
이에 대해 각 금융기관들은 내부 사정으로 형식적인 의사 결정절차가 늦어지고 있을 뿐, 이미 긍정적인 답변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늦어도 오는 23, 다음 주 화요일까지는 은행별 의사결정이 완료되고 최종적인 결론을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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