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농촌진흥청장에 15일 내정된 이양호(사진)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1982년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농업관련 공직에 들어선 뒤 한길을 걸었다는 점에서 박근혜정부가 선호하는 '정통관료'파다.

그동안 무역진흥과장, 행정관리담당관, 투자심사담당관, 협동조합과장, 기획예산담당관, 혁신인사담당관, 투융자평가통계관, 홍보관리관, 농업정책국장, 식품산업정책실장 등을 거쳤고 주OECD대표부 농무관과 주미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도 지냈다.
1959년 경북생인 이 내정자는 영남대를 나왔고 태국 아시아과학기술원의 농식품공학과 석사학위를 갖고 있다.
◇약력
▲1959년 경북 ▲영남고-영남대 행정학과 ▲행시 26회(1982년) ▲농림부 무역진흥과장, 주OECD대표부 농무관, 행정관리담당관, 투자심사담당관, 협동조합과장, 기획예산담당관, 혁신인사담당관 등 역임, 농림부 투융자평가통계관, 홍보관리관, 주미한국대사관 공사참사관, 농업정책국장, 식품산업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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