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수남기자] 현대중공업이 오는 22일 울산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이 오는 22일 울산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현대중공업 서울 계동 사옥.
이날 주총에서는 지난 2012년 재무재표에 대한 승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은 조선과 해양·플랜트 등 올해 수주 목표를 전년(195억달러)보다 52% 급증한 297억달러로 정했다. 현대중공업의 수주 증가세는 경쟁 업체보다 적게는 1.5배, 많게는 7배 가량 높은 수준이다.
현대중공업은 자사 매출에서 35% 가량을 차지하고, 조선보다는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해양·플랜트 분야 수주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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