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형 세아제강 회장, 해외출장 중 별세
2013-03-11 08:12:57 2013-03-11 08:25:02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이운형 세아제강(003030) 회장이 해외 출장 중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11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0일(한국시간) 남미 칠레로 향하던 경유지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이회장은 칠레 경제협회와 오페라 관계자 회의 참석차 칠레 현지로 향하던 길이었다.
 
경기고와 서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이 회장은 세아제강(003030), 세아베스틸(001430), 세아특수강(019440) 등을 계열사로 둔 세아그룹을 경영해왔다. 무역협회, 상공회의소와 철강협회 비상근 부회장, 국립오페라단 이사장 등 대외활동을 펼쳤다.
 
세아그룹은 관계자를 현지에 급파한 상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