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출발)해외발 호재에 사흘만에 '반등'
입력 : 2013-02-28 09:32:06 수정 : 2013-02-28 09:34:24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28일 일본 증시가 급등 출발했다.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보다 142.76엔(1.27%) 오른 1만1396.7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유로존 리스크로 이틀 연속 크게 내렸던 일본 증시는 미국의 경제지표 개선 소식에 반등했다.
 
지난달 미국의 잠정주택판매는 전달보다 4.5% 늘어나며 예상치 1.5%를 대폭 상회했다.
 
2년9개월만의 최고치로 주택 시장 회복 전망을 밝혔다.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양적완화를 지속하겠다고 전한 점 역시 투자 심리 개선에 일조했다. 
 
엔화가 다시 약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증시 상승에 힘을 보탰다는 분석이다.
 
오전 9시25분 현재 달러 엔 환율은 전일대비 1.26% 오른 92.31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어드반테스트(2.59%), 소니(1.93%), 캐논(1.85%) 등 기술주와 혼다자동차(2.40%), 도요타자동차(1.85%) 등 자동차주가 강세다.
 
노무라홀딩스(2.11%), 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셜(2.09%), 미즈호파이낸셜(2.01%) 등 금융주와 JFE홀딩스(2.18%), 신일본제철(2.03%) 등 철강주 역시 오름세다.
 
부동산 관련주도 상승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 미쓰이부동산과 미쓰비시토지가 각각 2.95%, 2.38%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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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양

안녕하세요. 뉴스토마토 산업1부 김진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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