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7일
삼성테크윈(012450)에 대해 에너지시스템 등 세계 수위업체와의 제휴와 대형 고객사로의 매출이 시작되는 원년이 될 가능성이 높다며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유지했다.
하준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그룹내 장비 전문 업체로의 준비를 거듭해온 만큼 진입 시장이 무궁무진하다"며 "구조적인 변화가 본격화되는 원년으로 단기적으로 에너지장비 관련 가스터빈과 모바일반도체 실장용 고속 칩마운터(Chip Mounter)등 단기적 기대감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장의 실적모멘텀은 다소 부족한 상황이지만, 글로벌업체와의 제휴와 여러 부문에서의 수주 가능성이 하반기로 갈수록 높아지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하 연구원은 또 "보안사업부와 Power System사업은 올해에도 변함없이 성장을 거듭할 전망"이라면서도 "MDS(Semiconduction Materials)등의 사업은 향후 삼성테크윈이 나아가려고 하는 방향과는 다소 다른 사업 부문이기에 전년 대비 성장은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