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한국프라스틱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조봉현, 사진)는 27일 오전 11시 호텔리츠칼튼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제51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12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함께 2013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 의결한다.
프라스틱연합회는 올해부터 플라스틱산업계 손톱 밑 가시 힐링센터를 운영해 플라스틱산업계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지원정책을 수립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대정부 건의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연합회 관계자는 "플라스틱업계의 신규사업 진출을 통한 매출신장 지원을 위해 플라스틱 맨홀, 오수받이 등 신규공동사업 품목을 개발·활성화할 계획"이라며 "연합회 공동브랜드 또는 특허제품 등으로 공공구매시장에 참여하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규품목에 대한 단체표준 제정과 표준의 개정을 통해 기술개발 등에 따른 플라스틱제품 생산업계의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라스틱연합회는 이날 플라스틱산업발전에 기여한 기성화학 권용기 대표 등 유공자 12명에 대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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