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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페이스', 파이널테스트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
2013-02-20 14:43:16 2013-02-20 14:45:39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넥슨이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온라인 FPS게임 '워페이스'의 파이널 테스트에 앞서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를 20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워페이스의 사전 다운로드 서비스는 20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15세 이상의 넥슨 포털 회원이라면 누구나 접속해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오는 21일부터 3월3일까지 진행되는 파이널 테스트는 올 상반기 진행될 정식 서비스에 앞서 게임 밸런스 점검 및 서비스 안정화를 위한 최종 단계다. 국내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한 한국형 콘텐츠의 점검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신규 콘텐츠도 함께 공개한다. 격추당한 헬기에서 탈출해 아군의 구조를 기다리는 '서바이벌' 미션과 장갑차에 탑승해 적진에 침투하는 '기동타격' 미션 등 위페이스의 핵심 요소인 '협동모드'의 즐거움을 한층 강화하는 새로운 미션들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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