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새정부 출범에 여야, 속도 내야"
朴-MB정부 장관 국무회의 우려
2013-02-19 13:26:12 2013-02-19 13:28:41
[뉴스토마토 박수현기자] 이상일 새누리당 대변인은 박근혜 정부의 지각 출범으로 박근혜 당선자가 이명박 정부의 장관들과 국무회의를 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에 "새정부가 빨리 출범할 수 있게끔 여야가 속도를 내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이날 평화방송라디오 '열린세상 오늘'과의 인터뷰에서 "국민들께서 아마 그런 점들, 어색한 동거를 많이 걱정하실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게다가 북한이 3차 핵실험을 하고 한반도 안정과 평화를 위협하는 이런 상황, 또 우리 경제가 여러 가지 환경에 의해서 많은 걱정거리가 있잖냐"며 "그래서 새정부가 공백 없이 할 수 있는 일을 빨리 해야 된다는 게 국민들 다수의 생각일 것 같다"고 봤다.
 
그는 "국민들의 그런 걱정을 덜어드리려면 여야가 정부조직개편안 협상을 서두르고, 출범 전에 처리를 하는 게 좋다고 생각"이라면서 "최대한 인사청문회도 서둘러서, 물론 청문회에서 철저히 검증을 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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