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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액션 RPG '스틸액션', 공개 서비스 임박
2013-02-15 12:46:18 2013-02-15 12:48:24
[뉴스토마토 이현주기자] 그라비티가 '스틸파이터(Stealfighter)'의 공개 서비스(OBT)를 오는 21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스틸파이터가 기존 RPG 게임들과 가장 차별화되는 것은 '스틸액션' 방식이다. 보스 몬스터의 스킬을 훔치는 스틸 액션을 통해 다양한 상황을 연출하는 '그랜드 배틀', 유저들의 치열한 혈투가 예상되는 1:1 개인전 '결전', AOS PvP 모드 '아레나' 등이 핵심 콘텐츠로 꼽힌다. .
 
직업별 스킬에 더해 보스 몬스터의 스킬을 빼앗아 사용하는 고유한 전투 시스템을 갖고 있다. 유저는 보스 몬스터들이 가지고 있는 신비로운 힘 '오리진'을 스틸해 자신의 스킬로 활용할 수 있다. 50종 이상의 보스 몬스터의 스킬을 수집하고 자신만의 독창적인 전투 스타일을 만드는 재미를 추가로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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