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내년 경제성장률 2%전망
내수부진ㆍ수출둔화 영향
내년 경상수지 200억흑자ㆍ물가 안정 위안
2008-12-12 08: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한국은행은 내년 세계경기 침체로 우리나라의 성장률이 올해의 절반 정도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했다.
 
12일 한국은행은 내년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이 2%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했다.
 
내수부진이 심해지고 세계경기 둔화로 수출도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하반기에는 다소 성장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회복세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물가는 연간 3% 올라 한은의 올해 목표치로 들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원자재 가격 안정과 수요 약화로 상승압력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하반기 물가는 2.5% 오르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경상수지는 수입감소와 서비스수지 적자 축소로 연간 22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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