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한국은행은 내년 세계경기 침체로 우리나라의 성장률이 올해의 절반 정도에 머무를 것으로 예상했다.
12일 한국은행은 내년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이 2%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했다.
내수부진이 심해지고 세계경기 둔화로 수출도 많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하반기에는 다소 성장이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회복세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물가는 연간 3% 올라 한은의 올해 목표치로 들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원자재 가격 안정과 수요 약화로 상승압력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하반기 물가는 2.5% 오르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했다.
경상수지는 수입감소와 서비스수지 적자 축소로 연간 22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