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메르츠뱅크, 2016년까지 4천여명 감원 계획
2013-01-25 09:18:41 2013-01-25 09:20:43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독일 제2의 은행 코메르츠뱅크가 비용 감축을 위한 감원 계획을 밝혔다.
 
코메르츠뱅크는 24일(현지시간) 대변인을 통해 오는 2016년까지 4000명~6000명을 감원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최고경영자(CEO)인 마르틴 블레싱은 감원에 대해 별도의 언급을 거부했다.
 
울리히 시버 코메르츠뱅크 인사담당자는 "어려운 환경에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코메르츠뱅크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당시 182억유로의 구제금융을 받은 바 있으며, 비용 감축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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