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Tip)동부증권, ‘해피플러스 ELS’ 4종 판매
2013-01-15 16:46:58 2013-01-15 16:49:08
[뉴스토마토 이혜진기자] 동부증권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동부 해피플러스 파생결합증권(ELS)’ 4종을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ELS 4종은 ‘동부 해피플러스 파생결합증권(ELS) 제1055회’, ‘동부 해피플러스 파생결합증권(ELS) 제1056회’, ‘동부 해피플러스 파생결합증권(ELS) 제1057회’, ‘동부 해피플러스 파생결합증권(ELS) 제1058회’로 구성됐다.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파생결합증권(ELS) 제1055회’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종가기준으로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 상승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경우 3.5%의 수익을 지급한다.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20%을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20% 이하에 있는 경우 해당 만기수익률만큼 수익이 지급된다. 최대 14%의 수익이 가능하다.
 
또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이하에 있는 경우에는 해당 원금이 지급된다.
 
(사진:동부증권)
 
코스피200 지수와 HSCEI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파생결합증권(ELS) 제1056회’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과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80%(36개월) 이상이면 연 9%의 수익이 지급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종가기준) 27%(연 9.0%)의 수익이 지급된다.
 
단,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경우(종가기준)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현대차 보통주와 LG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파생결합증권(ELS) 제1057회’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이면 연 11.6%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두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종가기준) 34.8%(연 11.6%)의 수익이 지급된다.
 
단, 두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경우(종가기준)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코스피200 지수, HSCEI 지수, 그리고 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동부 해피플러스 파생결합증권(ELS) 제1058회’ 는 3년 만기 상품으로 매월 수익지급평가일(총 36회)에 세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인 경우 세전기준으로 매월 원금의 0.750%(연 9.0%)를 지급한다.
 
아울러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세 기초자산의 조기상환평가가격 및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100%(6,12개월), 95%(18,24개월), 90%(30개월), 85%(36개월) 이상이면 원금을 지급하고 자동 상환된다.
 
최종만기일인 3년 시점에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도 투자기간 동안 세 기초자산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종가기준) 원금이 지급된다.
 
단, 세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는 경우(종가기준) 만기상환조건에 따라 손실을 볼 수 있다. (문의 158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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