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고려아연(010130)이 내년 희소금속 가격 상승과 실적개선 기대속에 4거래일만에 반등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26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날보다 1.25% 오른 40만6000원을 기록중이다.
씨티그룹과 골드만삭스, 제이피모던 등 외국계 창구로부터의 유입이 늘어나며 4거래일만에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에는 기말 재고가 기초 재고보다 600원 낮아 원가가 늘어나는 역재고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면서도 "내년 중국의 정광 수입량 하락과 정광 재고 증가로 제련수수료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되고 미국의 유동성 확대 정책에 따른 중국 정부의 희소금속 재고확보로 희소금속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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