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대한민국 어워드' 개최
2012-11-30 13:49:24 2012-11-30 13:51:05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소니코리아는 내년 1월4일까지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2013 대한민국 어워드'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는 소니가 후원하고 세계사진협회(WPO)가 주관하는 사진대회로 2007년부터 시작해 현재까지 178개 국가, 43만장의 사진이 출품됐다.
 
이번 대한민국 어워드는 내년 4월25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본선 참가를 위한 대회로 접수 마감까지 약 한 달 정도 남았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프로와 아마추어 사진작가 등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어워드는 ▲전문 사진작가 부문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이 펼치는 공개 콘테스트 부문 ▲19세 이하 청소년 부문 ▲3D기술을 이용한 사진이나 영상으로 참가하는 3D 부문 등 총 4개 경쟁 부문으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내년 1월4일까지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한국 사이트(kr.worldphoto.org)에 접속 후 ‘코리아 내셔널 어워드’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수상자는 3월19일 응모 사이트를 통해 발표되며, 금상 수상자 1명에게는 런던에서 열리는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2013 갈라 세레모니 참석을 위한 항공권 및 숙박권이 제공된다. 또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2013에 직접 작품이 전시되는 기회와 소니 DSLT-A77VQ 카메라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한편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2013에서는 올해의 전문 사진작가 부문인 ‘황금 아이리스 상’ 수상자에게 상금 2만5000달러, 일반 사진작가 부문인 ‘공개 콘테스트’ 수상자에게는 50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청소년 부문 수상자는 4만 유로 상당의 소니 디지털 카메라를 받게 되며, 모든 수상자에게는 소니의 최신 디지털 카메라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이 외에도 모든 수상자와 후보작은 2013년 4월부터 런던 서머셋 하우스에서 열리는 ‘런던 세계 사진전’에 한 달간 전시되며, 매년 발간되는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북’에도 소개된다.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2013 대한민국 어워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세계사진협회 공식 한국어 사이트(kr.worldphoto.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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