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아이오페는 노화의 흔적을 빠르게 개선해주는 '안티 링클 리얼 이펙터'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주름 개선 기능성 인증을 받을 앰플과 하이드로 겔 패치가 팔자주름 부위와 양쪽볼에 작용하고, 미용 기기인 스마트 이펙터의 미세한 진동이 제품의 흡수를 도와 팔자 주름 부위의 탄력을 즉각적으로 개선해준다.
총 2주간 사용할 수 있는 구성으로 총 14개의 앰플과 패치로 구성돼 있다. 앰플을 바른 얼굴에 패치를 붙이고, 그 위에 스마트 이펙터를 부착해 작동시키기만 하면 되고, 5분 후 자동으로 종료돼 편의성을 높였다. 그리고 부착해놓은 패치를 약 25분 후 떼어내면 마치 피부 관리를 받은 듯한 효과를 즉각 확인할 수 있다.
안티 링클 리얼 이펙터는 오는 29일부터 홈쇼핑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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