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 투 울트라' 다음달 8일 잠실체육관..디플로·하드웰 초청
2012-11-02 09:31:28 2012-11-02 09:32:57
[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이번 여름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아시아 최초로 개최됐던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이 성공을 거둠에 따라 겨울 시즌 아시아 투어 공연이 확정됐다.
 
투어 공연의 첫 주자로 '로드 투 울트라'가 다음달 8일 단 하루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공연에는 세계 최정상 디제이 디플로와 하드웰이 헤드라이너로 초청됐다.
 
디플로는 비욘세, 노 다우트, 어셔, 릴 존, 스눕독 등 유명 팝 아티스트와 다양한 음악 작업을 진행해온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계의 뮤지션으로 국내에서는 지디앤탑의 앨범 타이틀 곡 프로듀서로 참여해 이름을 알렸다.
 
또 네덜란드 출신의 디제이이자 프로듀서인 하드웰 역시 티에스토를 비롯해 밥 싱클레어, 리한나 등과 프로듀서로 활동했다. 그룹 플로리다를 비롯해 다양한 팝아티스트의 음반 작업과 투모로우랜드, 울트라뮤직페스티벌 마이애미 등 세계적인 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1순위로 꼽힌다.
 
여름에 개최된 울트라뮤직페스티벌 코리아에서 티에스토, 칼 콕스, 스티브 아오키같은 전설적인 탑클래스 디제이들이 출연했다면, 로드 투 울트라는 무서운 속도로 떠오르는 차세대 디제이들이 캐스팅돼 추운 겨울을 뜨겁게 녹이는 일렉 음악의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로드 투 울트라는 총 5500명의 객석을 오픈 할 예정이다. 얼리버드 1000장은 1시간 만에 판매됐고, 총 오픈 티켓의 50% 이상이 이미 판매 완료됐다. 현재 인터파크, 옥션 티켓, YES 24에서 구입시 프리세일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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