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배 휠체어 농구대회 개막
비장애팀과 통합리그로 진행
입력 : 2008-11-24 10:53:00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양지민기자] SK텔레콤(사장 김신배)이 주최하고 대한장애인농구협회(회장 박진)가 주관하는'2008 SK텔레콤배 전국휠체어농구대회'가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다.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는 장애인 체육지원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휠체어 농구의 보급과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지난 1997년부터 '회장기 전국휠체어농구대회'로 시작됐다. 
이후 2002년부터 'SK텔레콤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로 대회명칭을 바꾸어 올해 7회째를 맞는다. 
 
올해 대회는 전국에서 15개 장애인팀과 7개 비장애인팀을 포함, 총 22개팀 300여명이 출전한다.
 
특히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장애인팀과 비장애인팀 부문을 나누지 않고 동등한 조건에서 경기를 치르는 통합리그로 진행해, 장애의 벽과 편견을 뛰어넘는 진정한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토마토 양지민 기자 jmya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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