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바이오메드, 혈당측정기 '베리큐' 추석선물세트 출시
2012-09-19 09:35:49 2012-09-19 09:37:05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미코바이오메드(대표 나관구)는 가정용 자가혈당측정기 '베리큐(Veri-Q)'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회사는 소재부품전문기업 코미코(059090)의 계열사이다.
 
'베리큐'는 미코바이오메드가 지난 주 출시한 자가혈당측정기로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바이오테크놀로지(BT)와 미코바이오메드의 반도체 생산기술인 정보기술(IT)을 융합해 개발한 세계 최초 BIT 제조기술 제품이다.
 
특히, 베리큐는 추가적인 조작 없이 일반가정에서 사용하기 쉽게 혈당측정 스트립(검사지)만 삽입하면 측정이 가능하도록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으로 신속성과 채혈 부담을 줄였다.
 
판매도 기존 의료기상이나 약국을 통해 판매됐던 것을 대형할인점인 이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마련된 선물세트는 혈당측정기 기본세트에 스트립 75장과 채혈침(란셋) 100개를 추가해 제품을 개별 구입하는 것보다 약 30%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됐다.
 
미코바이오메드는 국내 유일의 생명공학분야 국가 연구기관인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소재부품전문기업 코미코가 공동 출자한 연구소 기업이다.
 
나관구 미코바이오메드 대표는 "베리큐에 대한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추석맞이 혈당 측정기 선물세트를 구성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코바이오메드는 소비자와의 접점 마케팅 강화를 위해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영등포, 양재, 자양, 수지, 청계천 이마트 5개 매장 에서 직접 혈당 측정을 실시하고 베리큐 기본세트 등을 증정하는 추석맞이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