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소재부품전문기업
코미코(059090)는 10일 계열사 미코씨엔씨(Mico C&C)가 휴대폰 액정보호용 강화글라스 제품인 '호두 클리어 글라스(Hodoo Clear Glass)'를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호두 클리어 글라스는 기존의 액정보호용 필름을 대체하는 강화유리로 제작돼 휴대폰 액정글라스의 충격 내성을 50% 향상시킨 제품이다.
또, 일반 휴대폰 액정보호필름 대비 선명도가 좋고, 휴대폰 액정글라스 보다 최대 9배 강화된 강도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우수하다.
적용가능 모델은 아이폰 4/4S와 갤럭시 S2/S3, 갤럭시 노트, 아이패드 2, 뉴 아이패드 등 7종이며, 곧 출시 예정인 아이폰 5모델도 준비중이다.
미코씨엔씨는 우선 KT M&S 직영점 20곳과 올레닷컴(www.olleh.com), 공항, 서울시내 면세점 8곳을 통해 첫 론칭 한 뒤 70여곳의 KT M&S 전국 직영점으로 확대 판매할 계획이다.
론칭을 기념해 미코씨엔씨는 이날부터 한달 간, 수도권 11개 직영점과 제주도 1개 직영점을 포함한 전국 20여개 KT M&S 직영점에서 모든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제품 구매시 40% 할인과 무료 부착 서비스 등 론칭 기념 이벤트에 나선다.
전선규 코미코 대표이사는 "호두 클리어 글라스는 미코씨엔씨의 자체 기술력을 동원해 선명도, 강도, 터치감, 부착성 등의 성능을 향상시킨 고성능 휴대폰 액정보호용 강화글라스"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판매처를 확보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미코씨엔씨는 소재부품전문기업 코미코의 주요 계열사로, 강화유리와 국방산업용 종합부품 전문기업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